수요일터예배

히브리서 9:27-28

클리블랜드의 어느 공연장에서 사업가들의 정오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때 어느 기독교 실업인 옆에 잘 알려진 사회주의자가 앉았습니다. 그는 토레이 박사의 설교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토레이 박사가 설교를 마치자 그 기독교 실업인은 사회주의자인 실업인에게 물었습니다. “사장님, 어떻게 당신이 이런 설교를 좋아하십니까?” 그는 대답하기를, “그런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나는 내게 이야기할 기회를 준다면 단 몇 분내에 그 논리를 뒤엎을 것입니다. ” 그러자 그 기독교 신자는 “사장님, 당신은 영적인 것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신은 정치를 이야기 할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종교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어떤 연사와도 정치를 이야기 할 수 있으며 어느 누구도 나를 패배시킬 수는 없습니다.”라고 호언 장담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정오 직전 즉, 그 가 장담한 어제 그 시간에서 24시간이 흐르지 않아, 빅포 철도회사는 그를 도랑에 던져 넣어 죽였습니다. 아! 만약 우리가 우리와 사망과 영원 사이에 단 한 걸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경우 우리는 재빨리 우리의 허망한 자랑을 그쳤을 것입니다.(토레이 일러스트레이션- ”There is But a Step Between Me and Death”)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만약 삶과 죽음이 한걸음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우리의 삶은 정말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생을 가지고 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합니다. 이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간 뒤 반드시 죽습니다. 왜냐하면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사망에 삼켜지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죄의 문제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 날 우리는 전부 부활하여 다시는 죽지 않는 영원한 삶을 향유하게 될 것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